스타트저녁 운동 후 집에서 누워있다가 잠이 안와서 좀 일찍 나감. 30분이라도 잘려고 했는데,,,ㅎ7시 30분쯤에 옷입기 시작함.1. 첫번째7시 30분쯤에 옷입고 나가서, 담피 하나 하고, 뚝섬역 쪽으로 걸어가는데,,,여러 콜들이 보임. 그중에 고고에서 갈매가는 콜 35에 시작, 45되면 잡겠다고 생각...40,,,45되는순간 바로 잡음. 출지 가는데 5분, 도착 후 대기,,,ㅜㅜ 그 사이 콜들 계속뜸,,,역시 대기는,,,12분만에 도착함, 손. 그래도 강변북로, 포천고속도로 타니 금방감...35분정도2. 두번째갈매6단지 도착 후 번화가로 걸어가고 있는데,,,카카오로 다산동 15.2가 뜸. 어제 콜 너무 고르다 광교서 1시간 디진 경험으로, 갈매보단 다산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걍 잡음. 도농초등학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