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비가오기 시작...저녁에 우짤까 고민하다가,,,결국 출동함.집에서 시작,,,인근에서 핸들포유 콜이 뜸,,,아직 막힐시간이라 좀 두고봄...집에서 나온 시각이 19시 40분정도...인근에서 담피 타임...중,,,업 시작함...28포에서,,,30...32 되길래 잡음,,,바로 옆이어서 금방 이동역시 여유있는 고객,,,어디로 갈까요?라고 묻는 질문에 편하신데로 하라고,,,면목동 용마터널이 가장 빠릅니다,,,라고 하니,,,오케이,,,성수에서 용마터널 통과해서 상일동으로는 첨가봄,,거의 강변북로나 올림픽대교 방면으로 넘어 갔는데,,,어쨌건 37분정도 걸려서 도착...이후 비바람 엄청 장난 아님,,,1키로 이상에서 콜들이 보임,,,그러나,,,비바람 뚫고 가기에 힘든,,,상황이어서,,,좀 더 지켜보기로 함....